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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칼럼

피부질환은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악화됩니다.

악화인자를 어떻게 파악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치료가 보다 더 안정적으로 될 수 있거든요.


의류와 피부질환과의 관계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목에 닿는 옷과 내복입니다.


- 목에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모직소재나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옷들은 피부에 자극을 쉽게 줍니다.

합성소재의 등산복을 입고 다니는 경우 목부위에 피부염이 있을 경우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폴라티라고 하는 의류 역시도 신축성이 좋은 합성소재를 다용하기 때문에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 내복의 경우 정전기와 피부자극이 동시에 발생해서 몸에 피부염이 있는 경우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옷에 의해서도 피부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티비에 나온 기사를 붙여 드립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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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따뜻한 '기능성 내복', 민감한 피부 주의

 2013-12-07 08:01트위터로 기사 공유하기

<앵커>

추운 겨울, 내복 한 장이면 훨씬 포근하게 보낼수 있죠. 요즘은 얇고 따뜻하다는 기능성 내복이 인기인데요,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이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도심 백화점에서 열린 내복 패션쇼입니다. 
바로 옆 내복 판매장엔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이 몰렸습니다.
기능성 내복들은 대부분 얇으면서도 탁월한 보온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형선/서울 대방동 : 저는 주로 기능성, 그거 많이 입어요. 따뜻하고 가볍고 얇아서….]
그렇지만 원단이 폴리에스테르나 폴리우레탄과 같은 화학 섬유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제조방식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정전기 발생이 쉬운 단점도 있습니다.

[기능성 내복 업체 : 그게 폴리(에스테르) 재질이라서요. 다른 섬유랑 마찰이 있으면 정전기가 날 수 있는데…]

정전기 발생실험을 해보니 면과 면을 마찰시켰을 땐 순간 정전기가 10볼트 아래였지만, 기능성 내복을 면과 마찰시켰더니 3천600볼트까지 치솟았습니다.

옷을 입을 때 불쾌감의 기준이 1천 볼트인 걸 감안하면 매우 심한 수준입니다.

[조남준/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교수 : 
화학 제품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발열이 되면 땀이 나고, 화학 물질이 녹아서 자극을 더 줄 수 있기 때문에 습진이 잘 나타날 수 있고….]

따라서 피부 건조증이 있거나 아토피가 심한 경우는 기능성 내복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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